언어 학습 경험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Else Believer


안녕하세요, 저희는 Else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언어 학습 경험을 바꾸는 도전을 하고 있어요.



저희 네 사람은 영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에요. 수년간 다양한 앱을 써보고, 1:1 과외도 받아봤지만, 늘 뭔가 부족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고도 만족하지 못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약 100명의 영어 학습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어요.

  •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2~3개의 앱을 동시에 쓰고 있었고,

  • 결국 사람과 1:1 과외를 하게 되지만,

  • 튜터링을 해도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시더라고요.

  • 좋은 튜터를 만나기도 어렵고, 가격도 부담되고, 시간 맞추기도 힘들다고요.

그래서 저희는 사람 대신,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AI 튜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24시간 언제든 내가 찾을 때 언제나 나타나고, 나에게 딱 맞게 피드백을 주는 진짜 ‘내 영어 선생님’. 기존 앱이나 영어 공부 플랫폼이 만들기 어려운 경험을, 우리는 처음부터 AI 중심으로 설계해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매일매일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에 저희는 영어를 학습하시는 분들이 더 잘 공부하시면 좋겠어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생각해봤어요.

  • 20분, 40분 1:1 과외 같은 AI 대화

  • 아티클이나 유튜브 링크를 직접 입력해 생성하는 성연님만의 맞춤 코스로 꼭 필요한 표현만 학습

  • 캘린더 연동 기능으로 내 일과 미팅 관련 콘텐츠 추가 학습

  • 나와 같은 레벨의 영어 학습자와 스터디 그룹에서 토론할 수 있는 기능


우리는 단순한 앱이 아니라, 언어 학습 방식을 완전히 바꾸려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학습하는지 연구하고 이걸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게 만들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언어의 장벽을 더이상 느끼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걸 돕고 싶어요.

지금은 작은 한 걸음을 내딛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 분 한 분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Else는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여정의 시작을 함께할 100명의 초기 사용자, “Believer”가 되어주실 수 있나요?